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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카페의 중심은 ‘빵’일까, ‘커피’일까


[기획] 카페의 중심은 ‘빵’일까, ‘커피’일까
카페의 본질은 예전과 같이 여전히 커피일까, 아니면 향긋한 빵 냄새가 주인공으로 자리 잡았을까.
최근 몇 년 사이 ‘베이커리 카페’의 급성장은 이 오래된 질문에 새로운 시선을 던지고 있다.
매출의 절반 이상은 빵이 만든다
현장 데이터에 따르면 다수의 카페에서 푸드 매출 비중은 전체의 35~50%에 형성돼 있어
객단가를 끌어올리는 핵심 요인이 된다.
한 프랜차이즈 관계자는 “커피는 사람을 부르고, 빵은 매출을 만든다”고 말한다.
영업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선 빵이 확실한 무기라는 것이다.
브랜드의 정체성, 그래도 커피
그러나 브랜드의 ‘얼굴’을 결정짓는 건 여전히 커피다.
커피 맛이 뛰어난 카페는 충성 고객을 만들고,
시간이 지나도 기억되는 ‘취향의 공간’으로 자리 잡는다.
빵은 계절과 유행에 따라 쉽게 교체되지만,
커피는 카페의 기술력과 철학이 담긴 영역이다.
결국 “브랜드의 심장은 커피, 매출의 근육은 빵”이라는 말이 나온다.
상권 따라 달라지는 전략
주거지 카페는 브런치 수요가 높아 빵이 매출의 중심이 된다.
반면 오피스 밀집 지역에서는 빠른 추출 속도와 커피 품질이 중요하다.
관광지나 특색 있는 지역에서는 두 요소가 동시에 작동한다.
즉, 카페의 성공 방정식은 ‘상권+콘셉트+운영 역량’의 조합에 달려 있다.
결국은 ‘균형’
결국 카페 운영에서의 핵심은 ‘어느 쪽이 더 중요하냐’가 아니라
‘어떤 비율로 조화 시키느냐’에 있다.
커피로 공간의 정체성을 세우고,
빵으로 그 공간을 경제적으로 지속 시키는 전략이
지금의 카페 시장이 내린 현실적인 답이다.
#성남바리스타학원 장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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