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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 지형 + 역사가 겹쳐서 만들어진 과테말라 지역 이름


과테말라 지역 이름은 그냥 지명이 아니라,
거의 대부분이이다.
특히
마야어(원주민 언어) + 스페인 식민지 영향
이 두 개가 섞이면서 지금 이름들이 만들어졌다고 보면 된다
과테말라(Guatemala)라는 이름:
나우아틀어(아즈텍 계열 언어)에서 왔다.
Quauhtlemallan'나무가 많은 곳'/'숲의 땅'
즉, 처음부터 이 나라는
커피가 자랄 수밖에 없는 땅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던 셈이다
2. “-낭고 (Nango)”의 의미
우헤우헤테낭고(Huehuetenango) 라는 이름
'노인들의 땅'(Huehue = 늙은/오래된)
케찰테낭고(Quetzaltenango)라는 이름
'케찰(새)의 땅'
4. 안티구아(Antigua)
Antigua = 스페인어로 '옛 수도' 혹은'옛 도시'
과테말라 수도가 지진으로 무너진 뒤
새로운 수도(현재 과테말라 시티)로 옮기면서 붙은 이름
그래서 안티구아는 시간이 멈춘 도시 라는 느낌이 강한 곳
5. 아티틀란(Atitlán)
Atitlán (나우아틀어)- 물 사이의 땅 / 호수의 자리
실제로 호수 + 화산 + 마을이 함께 있는 곳이라
이름이 풍경을 그대로 설명하고 있다.
6. 코반(Cobán)
마야어 계열 의 언어로 구름이 많은 곳 / 안개 낀 땅
실제로 항상 흐리고 습한 지역이라
커피가 천천히 자라는 환경이다
핵심 정리
과테말라 지명은 대부분 이렇게 읽으면 된다:
'자연 + 사람 + 장소'의 조합
낭고 = ~의 땅
안티구아 = 옛 도시
아티틀란 = 물의 땅
과테말라의 지명은 단순한 이름이 아니라, 그 땅이 어떤 얼굴을 가지고 있는지를 먼저 말해주는 언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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