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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스티밍의 기본

우유 스티밍의 기본
좋은 우유 스티밍은 단순히 거품을 만드는 과정이 아닙니다.
부드럽고 윤기 있는 밀크 텍스처를 만들어 에스프레소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우유 스티밍의 기본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공기 넣기(Aeration)
우유 회전 만들기(Rolling)
적절한 온도 조절
1. 우유 준비
스팀 피처에는 우유를 약 1/3~1/2 정도 담습니다.
우유 양이 너무 많으면 회전이 어렵고, 너무 적으면 빠르게 과열될 수 있습니다.
2. 스팀 완드 퍼지(Purge)
스티밍 전에는 스팀 완드의 물기를 제거하기 위해 짧게 스팀을 배출합니다.
이를 퍼지(Purge)라고 하며, 응축수를 제거해 보다 안정적인 스티밍이 가능합니다.
3. 스팀 완드 위치
스팀 완드 끝은 우유 표면 바로 아래에 위치시키고, 중앙이 아닌 약간 측면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올바른 위치에서는 우유가 자연스럽게 회전하며 부드러운 소용돌이가 형성됩니다.
4. 공기 넣기(Aeration)
초반에는 우유 표면 가까이에서 공기를 주입합니다.
이때 “치치치” 하는 가벼운 소리가 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공기를 너무 많이 넣으면 큰 기포가 생기고, 너무 적게 넣으면 질감 형성이 어려워집니다.
5. 우유 텍스처 만들기(Texturing)
공기 주입 이후에는 스팀 완드를 조금 더 깊게 넣어 우유의 회전을 유지합니다.
이 과정에서 큰 기포가 잘게 분해되며, 우유와 거품이 자연스럽게 섞여 부드러운 텍스처가 만들어집니다.
좋은 스티밍은 거품과 우유가 분리되지 않고 하나의 질감처럼 연결됩니다.
6. 온도 조절
우유는 일반적으로 55~65℃ 정도에서 가장 좋은 단맛과 질감을 표현합니다.
너무 높은 온도에서는 우유의 단맛이 감소하고 텍스처가 거칠어질 수 있습니다.
7. 마무리 정리
스티밍이 끝난 후에는:
스팀 완드 닦기
스팀 퍼지하기
피처를 가볍게 두드리고 돌리기
과정을 통해 큰 기포를 제거하고 더욱 매끄러운 우유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좋은 스티밍의 특징
잘 만들어진 스팀 밀크는:
윤기 있는 표면
부드러운 질감
미세한 거품
자연스러운 흐름을 가지고 있으며, 라떼아트에도 적합한 상태가 됩니다.
우유 스티밍은 반복 연습을 통해 감각이 완성되는 과정입니다.
올바른 자세와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꾸준히 연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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